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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di1105 댓글 2건 조회 3,393회 작성일 20-01-11 21:33

    본문

    지난 여름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았지만 수련회가 끝나고 저에게 찾아온 현실은 수련회를 가기전과 똑같았고 수련회 때의 그 행복과 평안함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현실과 수련회의 괴리감은 저를 너무 힘들게 했고 더욱더 현실이 고통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2학기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겨울방학이 되었을 쯤엔 저는 또다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고 내 스스로가 할 수 있을 것이고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등감으로 교회 생활도 불만에 가득차서 매일 목사님 말씀시간에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매일을 허무한 생활을 하다가 그동안 정말 내가 해온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너무나 두려 웠고 내 인생이 망한 것 같았습니다.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계속해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 같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수련회를 가기 전 수요예배도 짜증으로 자면서 예배를 드렸고 항상 수련회를 갔다오면 달라졌기에 수련회를 절실한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련회동안 제가 기도했던 기도 제목은 이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 시간을 통하여 내가 처할 현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 세요 라는 기도였습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아도 나의 마음이 변하게 된다는 말을 듣고 더욱더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련회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갔고 둘째날 저녁이 되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현실에 대한 공포에 행복하고 은혜 롭던 수련회가 우울해 졌습니다.

    현실이 너무나도 무서 웠고 또다시 돌아간다면 실패할 나이기 때문에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두려움과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저 정말 무서워요 하나님 제발 저 좀 살려 주세요 하나님 저 이대로 돌아가게 된다면 제 삶은 정말 절망 속에 빠질 거예요 라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죽여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정말 죄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은혜를 주셨다고 세상은 브루마블과 같다고 우리는 사라질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한다 라는 말씀과 고난과 환난을 통해 내가 더욱 단단해진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해야 하고 우리가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해야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곤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기도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항상 교만함과 자존심 쎈 고집쟁이여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버티고 고집부리는 저를 항상 하나님께서는 먼저 손 내밀어 주셨습니다. 정말 매 순간 마다요.

    매 수련회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저를 항상 가만히 두지 않으셨습니다.

    항상 그때마다의 은혜를 주셔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사랑해 주셨고 고난을 주셔서 제 고집과 자아가 꺾이게 하셨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셨으며 나는 정말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했습니다.

    나에게 닥친 시련들이 왜 나에게 닥쳐졌을까 원망을 했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셨고 큰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두려워했던 것은 첫째로 나의 자아가 죽지 않아서였습니다.

    정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고 나는 정말 죄인이며 너무나 연약합니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십니다.

    두 번째로 나는 항상 내 욕심만을 구해왔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 세요 라고 기도하면서 선공을 생각하며 기도하였고 공부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한상 나의 욕심으로 기도했던 것입니다. 정말 세상은 헛되고 헛된 것이구나 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믿는 사람을 더 사랑해서 부자로 만드시고 어떤 사람을 덜 사랑하셔서 가난한 자로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의 헛된 것으로 비교해선 안된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의 잣대로 기도하며 판단해서도 안된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분들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세상의 잣대로 하나님을 본 것이 아니 였고 정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천국을 바라보며 나아가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저는 기도제목을 바꿨습니다. 하나님 고난과 시련이 지금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알기에 이렇게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저는 정말 죄인입니다. 저는 진짜 작고 작은 존제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자리에서 솔로몬의 영광 같지 못하더라도 들꽃처럼 작아 보이지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현실이 더욱 바닥에 닿아질 지라도 하나님을 원방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고난이 닥쳐올 때 에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도와 주세요 하나님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지 말아주시고 오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해주 세요 하나님 매일 저를 죽여주셔서 저의 죄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 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직도 작고 부족하고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말씀을 공부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힘들 때 마다 고난이 있을 때 마다 은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하심에 따라 나아가며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욕심 버리고 묵묵히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먼저 다가와주시고 동행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귀한 은혜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고백처럼 우리의 자아가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인정하시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기도제목이 우리의 기도제목으로 고백되어지길 바랍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di1105님의 댓글의 댓글

    odi110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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